크라우드웍스 “김우승 대표 체제로 LLM 사업 시너지 가속화”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신임 대표가 정식 취임했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한 회사는 거대언어모델(LLM)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달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우승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는 신임 대표 취임과 함께 회사 사업 방향을 담은 신규 캐치프레이즈 ‘Trustworthy AI built on your data’도 공개했다.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축하는 최고의 AI 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신임 대표. (사진=크라우드웍스)

크라우드웍스는 LLM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LLM 개발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보하며 생성AI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LLM 도입을 위한 전략 컨설팅부터 데이터 구축 및 자산화, 검색증강생성(RAG)와 파인튜닝 등을 통한 LLM 모델 구축, 레드팀 서비스 등 LLM 서비스 사업 부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김우승 대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SK플래닛, 줌인터넷 등을 거친 ICT 전문가다. 2021년부터는 대교에서 고데이터책임자(CDO)로 영입돼 디지털 전환에 중추적 역할을 맡았고, 동시에 대교와 메가존클라우드 합작사 디피니션 대표를 겸직했다.

김우승 대표는 취임 후 가진 첫 타운홀미팅에서 임직원들과 회사 비전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크라우드웍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 지식을 갖춘 기업으로, 데이터 전문가가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비즈니스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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