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방문객도 카카오T 택시 부른다…중국 첫 시동

카카오모빌리티가 해외로 나가는 이용자에 더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를 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앱과 해외 앱 이용자를 연결해 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방문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글로벌 연동 체계는 해외 앱을 통해 발생하는 이용자 수요와 카카오 T앱의 공급자망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인수한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의 기술을 적용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중국인 관광객을 우선으로 카카오T 벤티와 블랙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중국 위챗과 알리페이, 씨트립 앱에서 카카오T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자동 번역이 제공된다. 결제 경우, 해외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에서 자동결제 된다. 카카오모빌리트는 향후 동남아, 일본, 유럽 등 현지 앱으로 연동 가능한 해외 앱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에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인력을 배치하고, 향후 브랜드 택시 크루를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도 진행해 원활한 서비스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외국인 방문객 대상 차량호출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택시 업계의 영업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생성형 AI, 이커머스 쏠림, D2C 확장,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경기 침체, 늘어만 가는 배송 수요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리테일과 물류, 커머스 업계는 디지털 없이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