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업계 최초 휴일 배송 ‘일요일오네(O-NE)’ 시작

CJ온스타일이 업계 최초로 휴일 배송 ‘일요일오네(O-NE)’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요일오네는 소비자가 TV쇼핑과 T커머스 방송에서 토요일 주문한 상품을 일요일에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로 신규 오픈한 군포물류센터에서 서울 전체 및 수도권 주요 권역 내에서 운영될 방침이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신규 물류센터 전경 (제공=CJ온스타일)

군포 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 규모로 약 36만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로 2단 팔레트, 경량렉 등 인프라를 강화, 출고 효율성을 위해 자동 포장 기기 등이 도입됐다.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전용 물류센터로 마련됐으며, 패션 및 리빙 상품은 기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가 담당한다.  

내일꼭!오네(O-NE)’ 대상 방송도 확대한다. ‘내일꼭!오네’는 기존 TV쇼핑 기준 월 15회로 한정됐던 서비스였으나, 앞으로는 140회로 확대 운영한다. 

서울 및 주요 수도권역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오네(O-NE)’도 운영한다. 오늘오네는 오전 10시 30분 이전 홈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을 당일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CJ온스타일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CJ온스타일 구청환 SCM기획팀장은 추후 특화 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을 순차적으로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일요일 배송을 필두로 TV쇼핑 업계는 물론 이커머스 시장에서 배송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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