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 VS ‘너무 비싸다’, 컬리 파트너 데이터 서비스 [Weekly Commerce]
지난 한 주 동안 커머스 업계에 일어난 사건을 모아봅니다. 그 주 가장 중요한 이슈에 업계와 기자의 시각을 더해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컬리 파트너 데이터 서비스가 8월 초 정식으로 출시됐습니다. 제조사가 컬리 직매입 상품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간거래(B2B) 서비스죠. 사실 이 서비스는 이미 7월 중 컬리 푸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서비스입니다.
◈ AI 해커가 움직인다, 지금 보안팀이 알아야 할 것(온라인)
일시 : 2026년 9월 15일 (화) 14:00 ~ 15:00
장소 : 온라인 웨비나
◈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 – AI × Security × Finance
일시 : 9월 22일 (화) 09:00 ~ 17:30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당시 류형규 컬리 CTO는 컬리 파트너 데이터 서비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고객이 어떤 상품을 좋아할지를 판단하고, 언제쯤 상품(재고)이 미리 준비돼야겠다, 라는 고민을 저희만 하는 건 아닐 겁니다.
저희 파트너분들도 이에 대한 정보를 받으면 내가 어느 정도 준비해야겠구나를 생각할 수 있고요. 컬리의 데이터로부터 나온 “파트너님의 상품은 예전에는 20대 여성이 좋아했는데, 요즘은 왠지 모르게 30대 남성이 더 많이 구매를 하네요.”같은 정보를 알게 되면 파트너분들은 어떤 걸 대비해야 할까 고민할 수 있겠죠.
그래서 그런 데이터도 파트너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류형규 컬리 CTO
파트너사의 컬리 내 판매 분석을 돕기 위한 서비스가 바로 컬리 파트너 데이터라는 설명인데요. 8월 초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컬리 파트너 데이터 서비스는 베이직과 프리미엄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각각 월 300만원, 월 900만원을 내고 볼 수 있죠. 연간 구독 시 할인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각 상품별로 컬리는 어떤 데이터를 제공할까요? 컬리 파트너 데이터 서비스에서 베이직과 프리미엄은 다음과 같은 데이터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여기부터는 콘텐츠 멤버십 ‘커머스BN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만 공개됩니다. 가입은 네이버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커머스BN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고,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산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새로운 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함께 보면 좋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