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 2분기 라이브 방송 거래액 130%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는 2분기 라이브 방송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130%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티는 지난해 10월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출시했다. 2022년에는 월 평균 4회씩 편성했으나 점차 횟수를 늘려 지난 6월에는 총 18회 방송을 진행했다.

포스티는 본사 직입점 브랜드 위주로 라이브 방송을 제공, 4050 고객이 중시하는 품질 보장은 물론 차별화된 상품 셀렉션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본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 시즌오픈 주력 상품 물량을 확보해 선보이고타 플랫폼보다 시즌오프 세일도 최대한 앞당겨 진행해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쇼핑라입, 롯데홈쇼핑, 바바패션 등 여러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동시 송출해 노출 범위를 확장, 브랜드 인지도 및 거래액도 늘리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감탄브라의 라이브 방송은 2월 첫 방송부터 4회 연속 1억 원 이상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 12일에는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헀다. 또 ‘쉬즈미스’, ‘플라스틱아일랜드’, ‘코인코즈의 최근 방송도 1억 원이 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포스티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브랜드의 상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하며 국내 고객과의 접점이 없었던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포스티의 라이브 방송은 단기간에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었으며, 이에 힘입어 여러 브랜드의 참여 의사 또한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패션의류뿐만 아니라 골프, 슈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라이브 방송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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