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 큐텐 싱가포르에 명품 데이터 제공… 첫 해외 진출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싱가포르와 럭셔리 상품 API 연동 계약을 체결하고, 40만개 이상 명품 디지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구하다는 서비스 출범 이후 최초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

구하다는 이번 연동으로 싱가포르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가 대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플랫폼의 주요 구매층인 싱가포르 3040 여성이 선호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비비안 웨스트우드’, ‘마크 제이콥스’, ‘토리 버치’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및 기타 디자이너 브랜드와 대표 카테고리(주얼리)의 상품 큐레이션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구하다는 올해 초 유럽 현지의 럭셔리 상품을 타 이커머스 몰과의 직계약을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B2B2C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했다. 현재 직계약을 체결한 유럽 부티크는 70여개로 국내에서는 GS샵 ▲롯데온 ▲현대Hmall 등 대기업 몰과 ▲머스트잇 ▲발란 ▲트렌비 ▲한스타일 등 대표적인 명품·패션 앱 20여곳이 구하다가 제공하는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 및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상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받고 있다.

구하다 윤재섭 대표는 “국내 유수 이커머스 기업과 직계약해 800만개 이상의 명품 디지털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큐텐 싱가포르와 첫 해외 상품 연동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4년간 구축해 온 믿을 수 있는 유럽 부티크 네트워크와 독보적인 API 연동 기술을 통해 사업 영역 확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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