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인테리어 계약서 진단서비스’ 출시

오늘의집이 소비자가 인테리어 업체와의 계약을 스스로 점검, 진단 결과를 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 계약서 진단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오늘의집 앱 이용자는 인테리어 시공계약의 필수 점검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서 진단 서비스는 14가지 항목을 질문 형태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계약 관련 분쟁 사례를 검토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자가 크게 업체진단, 견적진단, 계약서진단 3가지 영역에서 총 14가지 질문을 답하면 계약서 진단 서비스를 통해 인테리어 계약서가 얼마나 잘 작성됐는지, 100점 만점 중 몇 점인지로 환산해 한눈에 볼 수 있다. 소비자는 인테리어 계약진단리포트를 통해 내 인테리어 시공계약 과정에서 놓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보완해야 할 사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계약서 진단 서비스에서는 사업자등록일 확인 여부, 전문건설업 면허여부 확인 등 인테리어 업체에 대해 꼭 점검해야 할 내용을 볼 수 있다. 이어 견적서 여부나 공정표 확인, 계약서에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 조항이 있는지 여부 등 고객이 꼼꼼히 확인해야 할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그 밖에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명과 실제 미팅 시 대표자명 확인, A/S 책임소재 확인 질문 등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 시공 전문가들이 선별한 14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면 곧바로 최종 계약진단리포트가 발행된다. 리포트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계약진단 결과가 양호한지, 조심하거나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알려준다. 이용자는 진단 결과에 대한 세부 안내 사항을 읽으며 계약서상 미비점을 점검, 계약을 수정할 수 있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포함하면 좋은 ‘문구’를 예시로 든다. 또 이런 문구가 없을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등도 알려준다. 보고서 확인 후 계약 업체의 휴업, 폐업 여부 또한 간단한 정보입력을 통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오늘의집 앱이나 웹에서 이사/시공/생활 탭 내 인테리어 계약서 진단 서비스를 클릭 후 시공계약 과정에서 파악한 정보를 질문에 따라 ‘네, 아니요, 모르겠어요’로 입력해 이용 가능하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집은 고객이 손톱 밑 가시처럼 여기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의집을 신뢰하는 고객들을 위해 계속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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