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닐슨, ‘TV와 온라인 광고’ 크로스 미디어 통합 분석 제휴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 체결
TV광고 시청자의 온라인 여정 측정과 구매 유도까지 지원

커머스 미디어 그룹 크리테오(대표 김도윤)가 정보분석기업 닐슨과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은 TV 광고를 맞춤형 디스플레이 광고와 결합하는 크로스 미디어 마케팅 솔루션이다. TV 광고가 송출되는 시간대에 광고주 홈페이지 등에 방문한 사용자들을 크리테오 태그를 통해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의 타깃 오디언스로 활용한다. TV 광고가 실제로 온라인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는지 측정하고 실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풀퍼널 솔루션이다.

올해 닐슨과 함께하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은 크로스 미디어 광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며 TV 채널 데이터 연계 분석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닐슨이 제공하는 3개의 지상파 채널과 일반 채널을 포함한 총 15개 채널 데이터를 통해 TV 광고와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간 시너지를 측정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크리테오의 쇼퍼 그래프를 토대로 TV 광고 송출 직후부터 온라인 활성 유저를 리타겟팅(재방문 유도)한다. 크리테오 쇼퍼 그래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커머스 데이터 세트로 구성돼 광고주 사이트 재유입과 유저 참여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닐슨과 연동된 API를 통해 전달받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오픈 인터넷상 수천 개의 프리미엄 제휴 매체사에 맞춤형 디지털 광고를 노출한다. 광고 노출부터 구매 전환까지 소비자 구매 여정 전반의 데이터를 분석해 TV 광고 효과 극대화를 돕는 것은 물론 TV와 디지털 광고의 성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마케팅 예산 규모가 큰 TV 광고의 실질적 효과를 가시화할 수 있다.

크리테오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국내 온라인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은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을 통해 290만 이상의 고가치 신규 고객에 도달했고, TV 광고 이후 사이트 트래픽은 1.5배 증가했다. 회사 분석에 따르면 해당 기업이 TV 프라임타임 활성 고객 도달을 극대화해 브랜드와 연관성 높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리타겟팅에 성공, 게임 다운로드부터 게임 내 사용자 액션까지 활성화했다. 올해부터 패션 및 게임 카테고리 외에도 전자제품, 자동차 분야로도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솔루션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를 추가 중이다.

크리테오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지난 2020년 닐슨과의 글로벌 디지털 광고 성과 측정 솔루션 파트너십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닐슨과 진행하게 된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의 협업이 매우 기대된다”며 “크리테오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커머스 데이터 세트 및 AI 머신러닝 기술과 닐슨의 넓은 채널 커버리지 및 실시간 데이터 연동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풀퍼널 마케팅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것” 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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