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보안 패브릭, 사이버보안 운영관리 복잡성 해결”

통합된 접근방식인 보안 패브릭, 가트너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에 부합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관리와 통합이 어려워지면서 나타나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포티넷은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아키텍처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스펜서 첸(Spencer Chen) 포티넷 동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23일 포티넷코리아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트나스 서울 호텔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액셀러레이트(Accelerate) 2023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오늘날의 디지털 여정에서 가장 큰 난제는 복잡성”이라며 “수많은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사용, 이동성 확대로 인해 네트워크가 더욱 복잡해지고 분산됨에 따라 보안 위협 대응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안 패브릭 접근방식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통합된 관점을 제공해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로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는 디지털 정보에 대처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첸 사장에 따르면, 포티넷의 보안 패브릭 아키텍처는 가트너가 지난해 제시한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하나인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에 부합한다.

가트너가 정의한 CSMA는 보다 통합된 보안 태세를 갖추기 위해 개별 보안 제품 간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아키텍처로, 기업마다 수십개의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복잡성과 중앙집중화된 관리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CSMA는 보다 유연한 보안 접근법으로 공통의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해 서로 다른 종류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서로 연계해 중앙집중식 관리와 가시성, 통합 운영이 가능한 플랫폼을 말한다.

첸 사장은 “가트너가 CSMA를 발표한 것은 포티넷의 보안 패브릭 접근방식을 인정한 것”이라고 풀이하며 “가트너 조사 결과 75% 이상의 대기업이 이같은 통합 아키텍처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 개념이야말로 복잡성을 줄이고 시스템 중단(다운타임)과 대응 시간을 훨씬 더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보안관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가 서로 통합돼 보다 효율적인 보안 운영과 빠른 위협 가시성 확보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더욱이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네트워크와 보안 운영, 사용자·디바이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큐어 네트워킹, 위협 인텔리전스, 개방형 생태계를 아우르는 플랫폼이라는 게 첸 사장의 설명이다.

첸 사장은 “포티넷은 보안 패브릭은 8가지 기술 표면과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분야에서 포티넷은 1등(넘버원) 선두주자로 검증된 회사”라고 강조했다. 그 예시로 그는 포티넷이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지난해까지 13년 동안 매년 연속으로 비전 완성도와 실행력이 가장 우수한 ‘리더’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시큐어 소프트웨어정의 광대역네트워크(Secure SD-WAN), 운영기술(OT) 보안 등과 같은 핵심 사업 분야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 입지를 수성하고 있다고 부각했다.

첸 사장은 포티넷이 앞으로 우선 주력할 세 가지 사업 분야로는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Unified Endpoint Security), 시큐어 5G를 꼽고, “포티넷은 많은 서비스가 엣지에서 제공되는 SASE와 복잡해지는 엔드포인트 분야에서도 통합의 원칙과 접근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5G 영역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어 포티넷은 이 분야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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