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팬덤 비즈니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라포엠은 비마이프렌즈의 올인원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이용해 구축한 ‘라포엠 비스테이지’에서 팬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한편,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 등 비스테이지 팬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가 자체 개발한 SaaS 솔루션 비스테이지는 팬덤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콘텐츠 운영·팬 커뮤니티 구축·이커머스·라이브 스트리밍 등 제반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즈니스 주체인 비스테이지 오너는 원하는 기능을 조합해 맞춤형으로 단독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또 비스테이지에서 나온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라포엠은 오는 23일(화) 저녁 8시 비스테이지를 통한 팬 라이브 개최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일상 이미지·영상 등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팬 라이브는 비스테이지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생중계된다. 비마이프렌즈는 라이브 공지부터 티켓 구매, 실제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모두 라포엠 비스테이지에서 진행돼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라포엠 비스테이지에 가입한 팬은 현재 비스테이지 숍의 ‘티켓’ 메뉴에서 무료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라포엠은 “라포엠을 사랑해 주시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팬덤의 온도를 높이고자 올인원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를 선택하게 됐다”며 “라이브 스트리밍 등 라포엠 비스테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으로, 저희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일반적인 문화예술 장르처럼 크로스오버 팬덤도 공연장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팬덤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말하며, “비스테이지를 중심으로 한 비마이프렌즈의 기술력으로 문화예술 팬덤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비즈니스 주체에게는 ‘비즈니스의 확대’, 팬덤에게는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편리한 팬덤 경험’을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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