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1분기 당기순익 282억…전년 대비 1093%↑

폴라리스오피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7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9%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당기순이익은 2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3% 증가했다. 높은 당기순이익은 셀바스헬스케어 지분 평가차익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보유했던 셀바스헬스케어 지분 평가차익 263억원 등이 반영됐다.

회사 관계자는 또한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오피스 사업과 기업용 협업솔루션 사업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이 외형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오피스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AI 오피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열사인 폴라리스세원과 폴라리스우노도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폴라리스세원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완화 이후 완성차 업체의 생산 증가로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폴라리스우노는 6개 분기 연속 2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