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표 증강현실 ‘몬스터헌터’ 나온다…9월 출시

‘몬스터헌터나우(Monster Hunter Now)’ 소개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테스트 참가 신청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로 유명한 나이언틱(Niantic, Inc.)과 일본 캡콤(CAPCOM)이 오는 9월 모바일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Monster Hunter Now)’를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몬스터헌터의 박진감 있는 게임 액션을 전 세계의 거리, 공원, 내가 사는 동네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몬스터헌터나우는 나이언틱이 캡콤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유통하는 게임이다. 글로벌 출시는 2023년 9월 예정이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게임에 관심 있는 플레이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곧 실시할 베타 테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게임 이용자는 몬스터 헌터가 돼 동료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사나운 몬스터를 사냥하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소셜 요소를 도입하여 친구들과 함께 팀을 짤 수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친구를 게임에 초대하는 것도 간단하다. 바쁘게 출근하거나 등교하는 중에 맞닥뜨린 몬스터를 표시해 뒀다가 나중에 사냥해도 되며, 이때 앱을 종료했다가 다시 켜도 된다.

몬스터헌터는 캡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90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지금까지 액션 롤플레잉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ouTube video

캡콤 몬스터헌터 시리즈 프로듀서인 료조 쓰지모토(Ryozo Tsujimoto)는 “몬스터헌터나우는 나만의 팔리코와 함께 현실로 나가서 몬스터와 싸우는 전대미문의 경험을 플레이어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나이언틱의 AR 기술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이언틱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존 행크(John Hanke)는 “몬스터헌터나우는 친구들과 함께 전설의 몬스터에 맞서 싸우는 장면을 꿈꿨던 플레이어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하는 최상의 그래픽으로 판타지 속의 크리처, 몰입도 높은 사냥, 유기적인 팀워크를 구현했다. 완벽한 프랜차이즈 게임을 현실 세계에서 만끽할 기회”라고 전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등의 SNS를 구독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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