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당근마켓은 계속 광고로 간다

지난해 당근마켓 매출 중 광고 수익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마켓은 올해에도 하이퍼 로컬 채널로서 광고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당근마켓이 누적 가입자수 3300만명, 월간 이용자수 1800만명이 넘는 지금, 충분한 수익 모델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고 우려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당근마켓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은 약 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중 광고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99% 정도다. 광고 수익이 두 배 증가한 셈이다.나머지 매출은 상품판매수익, 수수료수익이 차지했다.

같은 해 당근마켓의 영업손실은 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억원 가까이 늘었다. 영업비용도 106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60억원 가량 증가했다.

당근마켓의 영업비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급여, 지급 수수료, 광고 선전비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급여는 324억원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2.5배 가까이 늘었으며, 인프라 유지 비용을 뜻하는 지급수수료도 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마케팅 비용을 의미하는 광고 선전비도 262억5000만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40억원 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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