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사 되새긴 라이엇게임즈, 플레이어 교육 1회차 마무리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20 대 1의 경쟁률 기록
한양 도성 트레킹과 타악 공연 관람
다양한 연령의 플레이어 참여해 눈길
올해 상반기까지 참가자 모집 이어가

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게임 이용자) 대상 역사 교육 프로그램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첫 번째 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가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낸 문화재 환수 기부금만 76억원을 넘겼다.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됐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탐방’을 확대 및 개편한 것으로, 2023년 1년간 총 16회, 전체 400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문화유적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아있는 역사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것은 물론 미식 체험, 타악 공연 체험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화제가 됐다. 실제로 25일(토) 진행에 앞서 2월 말부터 3월 9일(목)까지 약 2주간 진행된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1회차 모집에는 10대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 총 600명에 이르는 신청자가 몰려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첫 번째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는 한양도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물 제1호 흥인지문(興仁之門)에서 낙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한양도성 축성의 역사가 기록된 ▲각자성석을 비롯, ▲한양도성박물관 ▲이화마을 등을 방문해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소극장 ‘무극’에서 진행된 전문 공연팀 ‘화려’의 타악 공연을 감상했으며, 공연 이후에는 악기 연주법을 배워 ‘K/DA- POP/STARS’를 직접 연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권선동에서 온 ‘박원빈(17세)’ 군은 “평소에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사진으로만 보던 한양도성을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걸으니 감회가 무척 새로웠다”라며 “역사라는 것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무척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다른 분들도 꼭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에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향후 이어질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프로그램은 월 2회 간격으로 12월까지 계속되며, 혹서기인 8월에는 안전을 위해 원정대 활동을 쉬어간다. 프로그램 내용은 1회차에 진행된 ‘한양도성 및 타악 공연 체험 코스’ 외 서촌 일대를 둘러보고,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미식 체험을 하는 코스가 교차 편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상반기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회차별 일정과 모집 기간을 확인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한다.

두 번째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는 4월 15일(토) 진행되며, 오는 3월 30일(목) 오후 11시 30분까지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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