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비트 스튜디오, 다크판타지 대작 ‘디 쏘마터지’ 최초 공개

“디 쏘마터지는 ‘프로스트펑크’와 비견될 만큼 향후 초대형 타이틀로 성장할 것”(11비트 스튜디오 마렉 지맥 최고프로덕트책임자)

“1905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바르샤바에 출현한 악마의 존재를 물리적인 측면과 은유적인 측면으로 접근한 다크 판타지 RPG”(개발사 풀스 띠어리 캐롤라이나 쿠치아 로코스 디자인 디렉터)

2일 폴란드 게임 퍼블리셔 11비트 스튜디오(11bit Studios)는 차기 역할수행게임(RPG) ‘디 쏘마터지(The Thaumaturge)’를 미디어 대상으로 최초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일인칭 SF 어드벤처 ‘디 인빈서블(The Invincible)’과 같은 SF 어드벤처 장르인 ‘디 얼터스(The Alters)’를 최근 공개한 바 있다.

디 쏘마터지는 풀스 띠어리(Fool’s Theory)에서 개발하고 11비트 스튜디오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러시아 혁명이 발생한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무대로 초자연적 틈새에 생존하는 신비로운 생명체 ‘셀리터’를 둘러싼 얘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게임 이용자가 주술사가 돼 셀리터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과정을 그렸다.

주술사가 조작하는 셀리터는 주인에게 순종하면서도 인간을 지배하는 앙면적 성격을 지녔다. 셀리터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해 종속 및 지배를 희망하는 사람을 통제할 수 있으나 대가도 따른다.

1분 38초 분량의 티저 동영상에서는 1905년, 러시아 제국 차르의 지배하에 혁명의 물결이 넘실대던 폴란드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유저가 조작할 주술사 캐릭터가 셀리터를 일깨우는 손동작을 마지막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11비트 스튜디오 마렉 지맥(Marek Ziemak) CPO는 “풀스 띠어리는 모든 유저가 인정하는 위대한 개발사임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생각하며, 11비트 스튜디오 역시 이들이 차기작으로 개발 중인 대형 RPG를 확보하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1비트 스튜디오는 오는 3월 20일부터 북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디 쏘마터지 데모 버전을 최초 공개한다. 오늘 공개한 게임 티저 동영상은 유튜브 페이지와 11비트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주요 게임 전문 미디어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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