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에디션비’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 리뉴얼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자체 브랜드 ‘에디션비(edition.B)’가 재단장한다. W컨셉은 에디션비를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 리뉴얼하고 2023년 봄·여름(SS)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의류 소재 선정부터 제조 공정, 패키징까지 상품 설계 전과정에 환경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BCI 코튼(Better Cotton Initiative COTTON)’ 등 친환경 원단으로 상품을 제작한다. 또한 선제작 후염색 기법으로 필요한 제품에만 염색해 의류를 만드는 과정에서 물과 염료 사용을 줄이는 ‘가먼트다잉(Garment Dyeing)’ 공법 등을 활용한다.

에디션비의 이번 SS컬렉션은 1차 드롭 형태로 출시한다. W컨셉은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 위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 트렌드에 따라 성별 제한없이 누구나 취향에 따라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 폭을 확대해 유니섹스 라인으로 선보인다.

W컨셉은 오는 23일까지 ‘에디션비 재론칭(edition.B Re-Launching)’ 기획전을 열고 SS 신상품 8종을 소개한다. 또한, 에디션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7만9000원 상당의 신상품 ‘스웨트 셔츠’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일선 W컨셉 상품개발실장은 “패션 산업과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춰 에디션비를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로 선보이기 위해 지난 1년 간 리뉴얼을 준비했다”며 “봄·여름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친환경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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