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 작가의 Bon Appetit 시리즈 작품 공개
식습관 관리·음식물 쓰레기 감소 솔루션 등 전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누비랩(대표 김대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설치미술 신예로 주목받는 김은하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AI 푸드 스캐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누비랩은 사용자의 식습관 분석을 통해 먹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You are what you eat’ 그리고 남겨지는 음식물 분석 데이터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We are what we waste’라는 메시지를 김은하 작가의 작품 전시를 통해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누비랩 CES 부스에는 김은하 작가의 대표 작품인 Bon Appetit 시리즈가 전시된다. 해당 시리즈는 폐의류를 활용해 패스트푸드를 형상화한 것으로 ‘Bon Appetit 2’, ‘Bon Appetit 3’ 작품을 CES 2023 기간 중 만나볼 수 있다. Bon Appetit 2는 크기가 1.6m에 달하는 대형 설치 예술 작품으로, 방문객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CES 2023 누비랩 부스 조감도

누비랩 김대훈 대표는 “CES 2023에서 누비랩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누비랩이 추구하는 가치를 김은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4일간 CES 전시장에서 만나게 될 국내외 방문객에게 누비랩의 미션과 미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10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에 성공한 누비랩은 CES 2023의 노스홀(North Hall)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존에서 누비랩 핵심 솔루션인 ‘AI 푸드 스캐너’를 중심으로 ▲영유아 성장 관리 솔루션 ▲만성질환자 식습관 관리 솔루션 ▲음식물 쓰레기 감소 솔루션 ▲푸드 스캔 API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시할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라스베이거스(미국)=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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