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오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3’ 전시를 통해 디지털 헬스AI·산업AI·노코드 솔루션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딥노이드 CES 2023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홀 디지털헬스(Tech East 부스 8268)에 전시 홍보관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딥팍스프로, 딥시큐리티, 딥탭, 딥파이(노코드)등 AI솔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의료영상 AI솔루션 ‘딥AI’와 자체 개발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딥팍스프로(DEEP:PACS PRO)를 상호연동해 다질환검출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개발한 ‘AI 엑스레이 영상 자동판독시스템’도 공개한다. 테러방지 및 각종 폭발물 등의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지원한다. ▲누구나 AI를 활용해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 플랫폼을 선보인다. ▲AI관리 플랫폼 ‘딥탭(DEEP:TAP)은 AI학습과 데이터수집ㆍ처리를 한번에 제공하며 언제든지 추가학습을 통해 AI기능을 개선하고 배포한다. ▲불법 복제품들을 인공지능이 잡아내는 AI융합 불법복제품판독시스템도 공개한다. 해외 유입된 불법복제품 적발 방식을 세관직원의 육안검사 방식에서 통관 데이터 학습을 통한 AI 기반 판독 방식으로 전환하여 판독 정확도 확보 및 업무 효율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CES 2023 딥노이드 부스 조감도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CES 2023에서 우수한 의료AI와 산업AI기술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두마리 토끼를 잡아 매출이 점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잠재 고객 발굴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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