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전라북도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하는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적용을 위한 지자체 시범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8일까지 전북도청 외 14개 시·군의 270개 정보시스템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규모는 60억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치라는 게 이노그리드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융복합 미래산업 목표달성을 위한 클라우드 거버넌스 확보(전라북도) ▲업무환경 혁신을 통한 행정 민첩성 확보(시·군 산하기관) ▲상생 기반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 동반성장 체계 확보(지역 IT업체)라는 3가지 목적 하에 ‘전라북도 디지털화 가속을 위한 정보자원의 클라우드 전면 전환 및 통합’을 목표로 내걸고 추진됐다.

이노그리드는 급변하는 행정수요 및 다양한 국민 요구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공공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자체에서 개별 운영하는 노후장비 및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설계·전환·통합해 운영효율성, 보안성 등을 강화하는 등 민간 클라우드 전환 구축 전반을 총괄함은 물론,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역할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에 클라우드 전환 대상 정보시스템 현황조사 추진, 정보시스템별 클라우드 전환 설계서 마련,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정보시스템별 용량 산정, 국정원 보안성 검토 지원 등의 설계 상세화에 착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클라우드 전환 이후 이용지원 계약 및 서비스수준협약(SLA) 체결 ▲24X365(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및 관제 서비스 체계) 클라우드매니지드 서비스 및 상시 보안관제 서비스 제공 ▲서비스 장애 대응 등 조치 방안 신속 제시 등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및 기술지원에 있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플랫폼 사업으로 스펙트럼 확장 채비를 갖춘 이노그리드는 다양하고 우수한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사업 고도화도 꾀하는 등 운신의 폭을 키우고 있으며, 정교한 광역형 모델을 구현하여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이번 수주로 국가 및 지자체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체계 조기 구축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섬과 동시에 공공클라우드 리더십 확보, 클라우드 전환 사업 확장, 향후 MSP 비즈니스 확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거두었다”면서 “토종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에 이어 국내 클라우드 전환 및 MSP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모색 중인 이노그리드는 향후 공공, 기업,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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