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는 5일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투자사 명단을 5일 공개했다. 하바 측은 “이로써 초기 자금 약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개한 투자사는 엑스플라, 엠게임, 한강벤처스, 마마벤처스, 보라(BORA), 템코이며, 이 외에도 투자사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한 밸리데이터로는 엑스플라, 팔라, 핑거랩스, 그라운드엑스, 네오핀, 플레이원게임즈, 클레이다이스, 디스프레드, 노드인프라, 헥슬란트 총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파트너십에는 그리드, 수플3, 알타바 그룹, 애니버스, 마이시스 브라우저, 퍼플레이가 하바와 함께 한다.

하바는 이번 투자 유치로 블록체인 전문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디지털 자산의 연결과 사용의 장벽을 낮추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하바는 앞서 한강벤처스, 마마벤처스, 엠게임, 엑스플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발표한 바 있으며 새롭게 보라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공개했다.

하바는 여러 체인에서 발행된 NFT를 한 곳으로 모아, NFT의 다양한 유틸리티를 부여해 활용할 수 있는 인터체인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하바에서 바이낸스나 클레이튼 체인에 있는 NFT를 게임 및 소셜 활동에서 활용하고, 체인에 관계 없이 NFT 교환도 할 수 있다.

임영광 하바 프로젝트 대표는 “하바가 전략 투자 파트너들을 확보하며 블록체인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라며 “인터체인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자산 이동이란 하바의 비전을 실현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바는 현재까지 총 6개 투자사와 10개 밸리데이터, 6개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박지윤 기자> nuyijkrap@byline.network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