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가 기업용 웹에디터 ‘나모 크로스에디터’ 공급을 통해 ‘한국관광 데이터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공공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관광특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란지교소프트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데이터랩 서비스의 사용성 강화를 위해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구매했다. 타사 솔루션에서 나모 크로스에디터로 교체한 ‘윈백’ 도입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나모 크로스에디터는 다양한 접속 환경과 운영체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콘텐츠 편집을 돕는 기업용 웹에디터다. 최신 웹표준 기술인 HTML5을 적용하고, 지란지교소프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 받아 국내에서 약 8000곳의 고객사가 사용한다. 특히 대용량 파일업로더를 무상으로 제공해 파일업로더 구매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호응이 크다는 설명이다.

나모 크로스에디터는 2022년부터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관계자는 “솔루션 신규 도입이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공공기관은 서비스몰을 통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다”며 “한국관광공사 또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그동안 다수의 공공기관에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공급해왔기 때문에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 빠른 기술지원을 보장한다”며 “한국관광공사와 더불어 더욱 많은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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