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 제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다음달 16일까지 ‘밀리의 발견’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밀리의 발견’은 유명하지는 않지만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정말 재미있고 보석 같은 책을 밀리의 서재 회원들에게 직접 추천하는 코너다. 지난 10월, 책을 추천받고 싶은 구독자들을 위해 신설한 코너로 책과 밀접한 6인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 속 이야기를 책과 연관 지어 카드뉴스 형식으로 연재했다.

지난 해 진행했던 밀리의 발견은 출판사 민음사 마케터, 베스트셀러 편집자, 책방 주인, 독서 모임 리더와 밀리의 서재 구독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책에 대한 시선을 확인했다. 이번 밀리의 발견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책들을 찾아내고 사람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책에 대한 애정과 세상에 진주 같은 책을 추천하고 싶은 밀리의 서재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밀리의 발견 코너 참가자로 선정되면 책을 읽던 ‘북리더(Book Reader)’에서 책을 소개하는 ‘북리더(Book Leader)’가 되어 직접 선정한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포스트를 발행하고 아직 조명 받지 못한 소중한 책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나만 읽기 아까운 명작, 일명 ‘숨읽명(숨어있지만 나만 알기 아까운 명작)’ 도서도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여러 책들 사이에 숨어있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만 읽기 아까운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밀리의 서재가 준비한 한정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 책 취향을 공유하고 관심사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정기모임의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 김태형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밀리의 발견은 선택의 폭을 넓혀 나의 진짜 ‘책 취향’을 찾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방법은 밀리의 서재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