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체인 플랫폼 하바(대표 임영광)는 웹3 영역의 파트너사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바는 14일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2nd 하바 드롭스데이’를 통해 투자사와 밸리데이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투자사는 한강벤처스, 마마벤처스, 디스프레드가 하바의 새로운 밸리데이터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하바 생태계에 투자자 및 벨리데이터로 참여해 웹3 영역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하바는 여러 체인에서 발행된 NFT를 한 곳으로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인터체인 플랫폼이다.  사측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하바에서 바이낸스나 클레이튼 체인에 있는 NFT를 게임∙소셜 활동에서 활용하고, 체인에 관계 없이 NFT 교환도 할 수 있다.

한강벤처스는 2017년 초부터 200개가 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특히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 NFT(대체불가토큰) 등에서 강점을 두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프로젝트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하바와는 한강벤처스가 보유한 국내외 블록체인 포트폴리오사들이 하바의 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마마벤처스는 크립토 벤처캐피탈로, 현재까지 약 40여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엑설러레이팅)한 바 있다. 마마벤처스는 하바와 장기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의 로드맵과 토크노믹스 자문, 투자유치, 마케팅, 거래소 리스팅 지원과 커뮤니티 빌딩 등 웹3.0 모든 프로세스에 걸쳐 하바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포부다.

디스프레드는 2019년 창립된 웹3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사측은 “솔라나, 스택스, 더샌드박스, 액시인피니티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초기 단계에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디스프레드는 하바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동시에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영광 하바 프로젝트 대표는 “하바는 시장과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술과 서비스로 블록체인 생태계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며 “하바의 비전에 공감하며 함께해 준 파트너사들과도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박지윤 기자> nuyijkrap@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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