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미국 NBA 농구선수 카이리 어빙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청산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나이키는 “어빙은 더이상 나이키의 운동선수가 아니다”라고 공식화했습니다. 당초 나이키는 어빙과 내년 10월까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있었습니다만, 1년 앞당겨 관계를 청산한 것입니다.

나이키가 이같은 강경한 태도를 취한 것은 어빙이 반유대주의 영화를 홍보하는 트윗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어빙은 ‘“Hebrews to Negroes: Wake up Black America’라는 영화를 트윗으로 홍보했는데, 이 영화는 반대유주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나이키는 이 영화 홍보 발언을 이유로 지난 달에 출시될 예정이었던 농구화 ‘카이리 8’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나이키 대변인은 “나이키는 혐오발언(Hate Speech)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형태의 반유대주의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이키의 창업자인 필 나이트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어빙이 선을 넘었다”면서 “그는 우리가 용납할 수 없는 말을 했기 때문에 관계가 끝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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