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SAP는 이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다. 물리적 망분리를 비롯해 국가정보원이 규정하는 제품 안전성 기준(CC 인증)과 국내 고유 암호화 모듈 탑재 등의 안전성 기준이 요구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CSAP 인증 획득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또한 네이버웍스를 활용한 근무 생산성 강화와 예산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네이버웍스를 활용하면 각 공공기관 및 지자체별로 사용자 데이터를 격리해 데이터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며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네이버웍스가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근무환경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네이버 파파고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알림봇 등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구축비와 유지관리비 없이 이용료만 내면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는 게 네이버 클라우드의 설명이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상무는 “네이버웍스는 국내외 35만 고객사와 4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협업 도구”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에서 네이버웍스가 검증된 이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공공 분야의 일하는 방식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