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의 노하우로 빨라지는 디지털 전환

이 기사는 협업 솔루션 ‘플로우’를 만드는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가 11월 9일 개최한 ‘flow+er’ 행사의 세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KT클라우드가 유연성이 더해지는 현 업무 환경에 발맞춰 클라우드를 통한 빠른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사의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 쉬운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콘퍼런스 ‘Flower 2022’를 개최했다. 더 나은 일을 만드는 팀의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8일부터 양일간 개최된 행사는 체험부스와 이벤트존,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민선 KT클라우드 팀장은 이 행사에 참석, 세 가지 업무 트렌드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세 업무 트렌드는 ▲워케이션 ▲거점오피스 등 어디서나 일하는 ‘WFA(Work From Anywhere)’ ▲삶과 일을 양분하지 않고 공존으로 바라보는 ‘워라블(워크 라이프 블렌딩)’등이다. 세 가지 모두 정해진 장소나 정해진 형태로만 일하지 않고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성과를 높이는 것이 공통점이다.

김민선 팀장은 정부의 움직임도 이 같은 트렌드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이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 등이 ‘연결’을 포인트로 두고 있는데, 이런 경향이 일반 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팀장은 “이러한 업무 트렌드와 정부 프로젝트가 정착되려면 많은 IT 기술이 필요하다”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위에서 움직여야 진정한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혁신이 가속될 수 있다는 뜻이다.

김 팀장은 KT 클라우드가 여러 솔루션과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혁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1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곳은 KT가 유일하다는 게 그의 말이다.

효율성 측면에서도 클라우드는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만약 어떤 기업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면 재택 등을 통해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트래픽이 해당 시기에 폭증할 수 있다. 기존 같았으면 네트워크 인프라를 추가하기도, 그렇다고 안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난감하지만, 클라우드는 사용량에 따라 인프라 확장이 가능한 솔루션이라 비용이나 세팅 절차를 줄일 수 있다.

그는 “전체적인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면서 “다년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클라우드 전환의 방법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KT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사는 8000곳 이상이다. 김 팀장은 “신기술을 도입할 때 많은 걱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산업별 규제 요건 준수 등 산업별 환경에 맞는 특화존을 운영해 디지털 전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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