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승철 세컨드다이브 대표가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개발자 영상에 출연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8일 대형 야심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Rise Of Guardians, 아레스)’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를 포함한 주요 개발 디렉터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반승철 대표는 다크어벤저 시리즈로 유명한 스타 개발자다. 아레스는 2023년 출시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는 반승철 대표를 포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권태균, 아트 디렉터 김석준, 시네마틱&모션 디렉터 황호, 테크니컬 디렉터 김기범 등 세컨드다이브의 주요 개발진들이 출연해 아레스에 담은 개발 철학과 차별화된 재미를 설명했다.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는 영상에서 “중세 판타지 콘셉트가 가진 한계에서 벗어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액션을 살리면서도 오랫동안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근미래 콘셉트를 채택한 이유와 기존 작품들과의 차별화된 비주얼과 액션을 강조했다.

아레스 게임 이미지

흔한 중세? 판타지와 근미래 결합한 배경 눈길

아레스는 중세 판타지가 메인 콘셉트인 국내에 수많은 게임들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게임과 대중문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근미래 세계관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익숙함도 더하기 위해 근미래 세계관과 판타지적 요소를 적절하게 조합했다. 캐릭터의 클래스와 ‘슈트’, 다양한 디자인의 지형과 배경을 통해 판타지의 익숙함과 근미래 세계관의 신선함을 게임에 담았다.

이번 영상을 통해 △’슈트’를 바꿔가며 다양한 스타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슈트 체인지’ △대규모 협력 콘텐츠와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모션 캡쳐 시스템을 활용해 콘솔 게임급 몰입감을 제공하는 연출 등 ‘아레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다.

반승철 대표는 지스타(G-STAR) 2022에 아레스 출품 관련해 “많은 유저들에게 멋지고 신선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 영상과 지스타에서 공개될 내용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카카오게임즈 지스타2022 부스 조감도

‘아레스의 거의 모든 것’ 지스타서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2022에 ‘아레스’를 출품하고 게임 시연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전시(B2C)관 안쪽 중간에 위치한 카카오게임즈 부스에서는 ‘아레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아레스 공식 게임소개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아레스 ‘팀배틀 최강자전’ ▲다양한 게임 설정을 소개하는 ‘궤도와 함께하는 아레스의 과학’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체험하는 ‘아레스에서 이상형 찾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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