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포쉬마크 인수한 네이버의 생각은?
최근 IT업계의 최대 이슈는 네이버의 포시마크 인수입니다. 포시마크는 미국의 중고 패션 거래 플랫폼으로, 네이는 16억 달러(약 2조3000억원)에 포시마크의 지분 100%를 인수합니다. 불경기에 이런 대규모 인수합병이라니,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수합병 발표 후 네이버 주가는 폭락했고,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에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수한 포시마크가 아직 적자라서 당분간 네이버 실적을 갉어먹을 것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불만을 표하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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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 네이버 경영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는 최수연 CEO, 김남선 CFO 투톱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이 둘을 투톱으로 내세웠을 때부터 대규모 해외기업 인수합병은 예정돼 있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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