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미디어 기업 크리테오(한국대표 김도윤)가 새로운 광고수요자플랫폼(DSP, Demand Side Platform) ‘커머스 맥스(Commerce Max)’의 2023년주요 시장 출시를 21일 발표했다. 현재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커머스 맥스는 광고주(기업 마케터)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모두 탑재한 올인원 특징에 셀프 서비스 기능까지 갖춘 DSP다.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온사이트의스폰서드 광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뿐 아니라, 오프사이트에서까지 오디언스를 획득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크리테오가 다루는 40억 개 이상의 제품 종류, 수 천에 이르는 글로벌 퍼블리셔 네트워크, 150여 리테일러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높은 커머스 퍼포먼스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 같은 퍼포먼스가 가능한 데에는 추측 단계를 넘어 정확하게 구매 전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최적의 전환 방식을 식별하는 크리테오의 예측 AI 기술이 작용하고 있다. 커머스 맥스가 판매 성과 등 제품 수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통합 보고하기 때문에 마케터들은 일련의 상황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커머스 맥스는 현재 알파 테스트 단계다. 올해 상반기 크리테오의 고객사인 선도 e리테일러 ‘베스트바이(Best Buy)’, 세계적인 미디어 투자사 ‘그룹M(GroupM)’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베스트바이 광고, 미디어, &CRM의 키이스 브라이언(Keith Bryan) SVP는 “크리테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미 인상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리테일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며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상황에서 크리테오의 새로운 솔루션인 커머스 맥스 테스트에 참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시장 테스트는 오픈 웹 상에서 베스트바이의 오디언스를 타겟팅하고, 웹사이트 상에서 측정 가능한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베스트바이의 퍼스트파티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크리테오의 아이폰웹(IPONWEB) 인수는 커머스 맥스를 포함해 크리테오의 투자자 데이(10월 31일)에 공개될 전체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 솔루션들의 개발을 가속했다.

브라이언 글리슨(Brian Gleason) 크리테오 CRO “수년간 세계 기업들이 커머스 미디어의 힘을 활용하고, 매출 증진을 위해 우리의 신뢰할 있는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해 왔다”며, 최근의 IPONWEB 인수로, 베스트바이, 그룹M 같은 고객사들이 보다 영향력 있고 접근 가능한 미디어 캠페인을 최대한 진행할 있도록 통합된 AI 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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