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엘로이큐브(대표 오수찬)와 손잡고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NxPortrait SOCRA(이하 NxP)’ 영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란지교에스앤씨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엘로이큐브는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NxP를 개발한 기업이다. NxP는 방화벽 정책 신청, 리뷰 프로세스를 강화, 최적화된 정책을 자동으로 설계, 입력함으로써 방화벽 관리업무를 개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현,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 위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를 비롯한 인증 및 보안 감사,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최근 기업·기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장비 운영에 따른 업무는 많은 반면 대부분 인력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거나, 솔루션을 도입했더라도 신청 정책에 대한 적용 자동화 기능에 집중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며 “NxP는 방화벽 관리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출시 1년여 만에 금융권, 대기업 등 대부분의 사업에서 약 80%의 수주율을 보이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NxP 전담 영업 및 기술 파트를 운영하는 한편, 이 제품 총판사인 인포시즈(대표 탁정수)와 함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