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는 김영광 경영전략 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광 신임 대표는 1993년생으로 울산 대송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3학년 재학 중 오케스트로 창업초기에 합류해 개발팀 팀원으로 시작해 영업 컨설팅 팀장, 경영전략실장, 본부장을 거치며 경영, 기술, 영업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하면서 오케스트로의 초고속 성장에 일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케스트로는 앞으로 30대 초반의 젊은 기업가인 김 대표를 주축으로 영업, 기술, 사업 등 모든 부문의 조직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광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성장하는 조직이 갖춰야할 핵심은 빠른 의사결정 능력과 적응력”이라며, “상시 혁신과 창조가 가능한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대한민국,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problem-solver)이라면 누구든지 오케스트로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민준 대표는 “급변하는 클라우드 시장과 기술발전에 대응하고 오케스트로의 궁극적인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신임 김영광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대의 적임자임을 지난 4년간 증명해 왔다”고 평가했다.

2018년 5월 설립된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공공, 금융, 민간 등의 대규모 미션 크리티컬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플랫폼(CMP), 클라우드 가상화(IaaS), 데브옵스(DevOps) 등 클라우드 운영에 핵심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