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모금 플랫폼 바스켓펀딩에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함께 Z세대를 겨냥한 ‘트래블 소셜기버 프로젝트: 선한갓생 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활동가를 의미하는 ‘소셜기버’를 양성하기 위한 소셜기버 양성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는 야놀자의 주요 카테고리인 “여행”, “숙소”, “레저”, “교통” 네 가지 주제에서 선택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바스켓펀딩을 통해 실행하게 된다. 참여자가 기업가 멘토와 소통할 수 있는 ‘기버캠프’가 계획되어 있다.

김영란 바스켓펀딩 대표는 “소셜기버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세상에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뜻한다”며 “Z세대가 가지는 문제 공감능력과, 좋은 것을 공유하려고 하는 특성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 소셜기버를 양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래블 소셜기버 프로젝트: 선한갓생 살기’ 참여자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시드머니 3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소셜기버에게 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바스켓펀딩은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모금을 할 수 있는 개인 모금 플랫폼이다. 생일이나 졸업 등 개인의 기념일이나 재난, 긴급 구호 등 사회적 이슈 등을 주제로 펀딩 프로젝트를 열 수 있다고 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