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지스타 2022의 메인스폰서는 위메이드가 맡았다. 지난해 공식 부스를 꾸리지 않았던 넥슨과 넷마블 등도 지스타로 돌아온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지스타 2022’의 메인 스폰서와 참가사 리스트 등 주요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지스타 2022’의 메인 스폰서로는 ‘위메이드’가 선정됐다. 위메이드는 BTC 200부스, BTB 30부스 규모의 전시 참가를 확정함과 동시에 메인 스폰서의 자격으로 조직위와 함께 부산 전역을 활용한 축제 프로그램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BTC에는 ‘위메이드’를 포함해 ‘넥슨코리아’, ‘넷마블’, ‘레드브릭’, ‘샌드박스네트워크’, ‘이루고월드’, ‘인벤’,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HoYoverse’ 등이 참가하며, BTB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넥슨코리아’, ‘카카오게임즈’, ‘틱톡코리아’, ‘한아세안센터’가 참가를 확정했다.

‘지스타’가 메인 스폰서와 주요 참가사 정보를 7월에 발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도 하다. 이는 올해 처음 도입된 ‘슈퍼 얼리버드’ 때문으로, BTC와 BTB 대형부스 참가접수는 각각 5월 첫째 주와 6월 셋째 주에 종료되었다

조직위는 현재의 접수상황 등을 고려하여, 제2전시장에 구성을 계획한 ‘BTC-BTB 하이브리드 존’을 확대한 BTC관으로 변경하고 BTC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사들을 추가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BTC관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3층에 위치하고, BT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놓인다.

조직위는 “모든 준비 단계가 빨라진 만큼 ‘지스타 2022’ 개최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의 전체 마감을 앞당기고 실질적인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준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9월 중 세부사항들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2’은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박지윤 기자> nuyijkrap@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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