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전망은 엇갈립니다. 차세대 인터넷 플랫폼이라고 큰 기대를 거는 이도 있고, IT 업계에 흔하게 반짝 떴다가 지나가는 유행어 중 하나일 뿐이라고 폄훼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는 국내뿐 아니고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IT업계의 빅마우스 개개인의 전망은 엇갈리더라도 트렌드 및 시장조사 전문업체들의 경우에는 대체로 한 목소리를 내는 듯 보입니다. 초기단계가 지나면 메타버스가 거대한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들은 메타버스 시장 형성 초기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는 메타버스 진입을 위해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맥킨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맥킨지는 최근 발표한 ‘메타버스에서의 가치 창출’이라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최대 5조달러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전자상거래’로, 2조억~2조6000억달러의 시장이 메타버스 전자상거래로 형성될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약 3400명의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인데 이들 중 61%는 “메타버스가 산업의 운영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여기부터는 콘텐츠 멤버십 ‘커머스BN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만 공개됩니다. 가입은 네이버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커머스BN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고,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산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새로운 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로 콘텐츠 이어보기 커머스BN 바로가기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심재석 기자>shimsky@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