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솔라윈즈(SolarWinds)는 솔라윈즈 플랫폼에 구축된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Hybrid Cloud Observabilit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많은 조직이 디지털 전환을 이행하면서 기존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운영방식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게 분산된 다양한 환경을 관리하는 조직은 여러 팀에 걸쳐 다양한 모니터링·관리 툴을 이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중복되는 툴셋과 관련해 “많은 기업이 이미 15개가 넘는 모니터링 툴을 보유하고 있고, 더 이상 복잡성을 가중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분석할 정도다.

여러 종류의 관리 툴로 인해 IT운영(ITOps), 개발운영(DevOps), 보안운영(SecOps) 조직은 과도한 알림과 일관성 없는 분석으로 신속한 식별, 우선순위 지정과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실용적인 통찰력을 잘 얻기 힘들다. 또 이처럼 제각각인 툴은 구축과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다. 유지 보수 및 기능 확장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운영상 위험을 초래한다.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포괄적이고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통합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및 구성 요소 종속성에 대한 포괄적인(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로써 조직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사후처리(reactive) 방식에서 사전예방적(proactive)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기술 전문가는 ‘단일 통합 모니터링(single pane of glass)’ 형태의 대시 보드로 실용적인 분석을 얻어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 사전예방적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밖에 솔라윈즈는 내장 인텔리전스와 AI옵스(AIOps)를 풀스택 솔루션에 적용한다. 이 플랫폼은 조직이 복잡하고 다양한 분산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가용성, 보안 및 디지털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모든 규모와 업종의 조직이 신속한 가치 창출, 서비스 수준 보장, 문제 해결 가속화, 알림 피로도 및 위험요소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솔라윈즈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로히니 카스투리(Rohini Kasturi)는 “조직이 직면한 IT 복잡성은 무분별한 툴 확산, 비용 증가, 보안 위협 및 분산 운영으로 전례 없이 증가하고 있다. 고객은 현재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운영에 불필요한 요소를 줄여 광범위한 비즈니스 요건을 더 빨리 해결하고 예산 대비 결과를 극대화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길 원한다”며, “솔라윈즈는 20년 이상 다양한 분야와 업종에 걸쳐 시장을 선도하는 여러 조직에 모니터링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조직에 한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단일 솔루션을 통해 현대화 및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니셔티브 모두를 진행시킬 수 있는 간소화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