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CCTV 보안관리 수요 증가로 패스워드 보안 사업 고속 성장

ICT 융합보안 기업 한싹(대표 이주도)이 CCTV 보안관리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패스워드 보안 사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1340% 고속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싹은 지난 2020년 하반기에 통합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패스가드(PassGuard)’를 출시하고 패스워드 보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800여개 기존 고객과 30년간 쌓아온 영업 인프라,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보유한 영업 경쟁력 덕분에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기존 패스워드관리 솔루션들을 면밀히 분석해 호환성, 보안성, 편의성, 업무 효율성 등을 강화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도 한몫 했다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 웹 기반 서비스, 최신 인증 기술, 전용 복구 툴, 외주인력 계정 관리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개발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싹은 공공기관, 군기관, 지자체, 교육기관의 ▲통합관제센터와 도시안전망의 CCTV 통합 관리 ▲서버, 네트워크, 백업 장비 개선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학교 프로그램 관리 ▲현장 및 주차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다분야의 디지털전환 사업에 패스가드를 공급했다. 그 중 각지에 있는 수많은 CCTV를 안전하게 통합 관리하는 CCTV 보안이 주를 이루었다.

산업전반에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 CCTV 등 다양한 시스템 도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보안관리 요건이 강화되고 관리에 대한 자동화, 통합화 요구가 늘면서 통합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시장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헬스, 자율주행, 스마트홈 등 사물인터넷(IoT) 산업과 스마트공장, 스마트교통 등 앞으로 발전할 새로운 산업분야에서도 패스워드 보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경태 영업부 상무이사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와 제품 및 영업 경쟁력이 모두 시너지를 이루어 가시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제 시작일 뿐 앞으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패스워드 보안을 필요로 하는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싹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5%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0년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21년에도 전년대비 16% 정도 상승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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