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대표 신흥식)은 안군식 부사장을 국내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한국전자인증은 국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할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와 생체기술을 접목한 보안인증기술로 글로벌 보안인증 전문기업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안군식 사장은 창업 초기 멤버로, 19년간 보안인증 사업에서 뛰어난 전략과 기술선도로 성장을 지속시켜온 보안인증 전문가로 통한다. 인증사업본부장, 보안솔루션 본부장,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전자인증사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과 V2X(Vehicle-to-Everything) 보안인증체계 사업 등 신사업에 대해서도 총괄 지휘했다.

아울러 국세청, KB국민은행 등 공공·금융분야에 고객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간편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토스뱅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증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미국 팔로알토에서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전자인증의 신홍식 대표이사는 “안군식 사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확보한 보안인증 전문가로서 국내사업을 5년 내 1억달러대로 성장시키는 한편 스위스 제네바 소재 전자인증 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인 튜링사인(TuringSign)을 앞세워 올해 초부터 아시아는 물론 미국 및 유럽 등 전세계 글로벌 시장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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