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넷마블컴퍼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승원 대표를 글로벌 총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원 사장은 원래 권영식 대표와 함께 넷마블의 각자 대표를 맡아왔는데 그 자리는 도기욱 현 넷마블 최고재무관리자(CFO)가 맡는다.

넷마블은 이승원 사장을 발령 이후 해외 핵심 자회사 경영에 전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의 참여로 글로벌 사업 추진력을 배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의 글로벌 핵심 자회사로는 지난달 인수한 소셜 카지노 게임 회사 스핀엑스와 북미 게임 회사 카밤, 잼시티 등이 있다.

각자 대표로 내정된 도기욱 신임 대표는 CJ E&M 게임부문 재경실장, 넷마블 재무전략담당을 역임하며 투자, 인수합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경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는 오는 2월 정식 선임을 통해 경영전략과 관리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좌)이승원 글로벌 총괄 사장 (우)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

기존 각자 대표였던 권영식 대표는 게임사업총괄을 맡아 계속 이어간다.

넷마블 측은 “이번 결정은 2022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넷마블이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강한 넷마블을 완성하기 위한 실행의 일환”이라며 “각 전문 분야를 책임지는 전략적 경영 체제 구축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박지윤 기자> nuyijkrap@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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