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대표 조규곤)가 사용자 편의성과 협업 기능, 보안을 강화한 차세대 업무용 메신저 ‘파이어사이드(Fireside)’를 출시했다.

파수는 기존 업무 메신저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 불가, 협업 콘텐츠 파편화, 낮은 보안 수준을 모두 극복한 파이어사이드를 통해 업무 메신저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거의 모든 조직들이 업무를 위해 사내 혹은 범용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로 인한 불만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는 게 파수가 이번에 새로운 업무용 메신저를 내놓은 배경이다.

파수에 따르면, 대표적인 문제로는 메신저가 기존 사내 시스템이나 웹 기반 앱과 연동이 되지 않아 편의성이 떨어지고, 협업 콘텐츠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콘텐츠 파편화가 발생해 업무 생산성을 저해한다. 메신저를 통해 주고받는 메시지나 파일의 보안도 우려 사항이다.

파이어사이드의 주요 특징으로 회사측은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 ▲콘텐츠 중심의 협업 ▲강력한 보안을 내세우고 있다.

가장 먼저 파이어사이드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연동이 쉽다. 인트라넷 등의 사내 시스템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웹브라우저 등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인 채팅이 가능하다.

파이어사이드는 대부분의 협업이 문서나 디자인 시안 등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점에 착안, 콘텐츠 중심의 협업을 지원해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대폭 향상한다.

파이어사이드는 문서 사용시 권한이 부여된 인원을 포함한 채팅방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문서 기반 채팅 기능을 제공한다. 사내 시스템 내 최신 버전의 문서 목록을 메신저에서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어 협업 콘텐츠의 정보 파편화도 막을 수 있다.

파수의 선도적인 보안 기술이 적용된 파이어사이드의 또다른 차별화 요소는 보안이다. 기밀 사항이나 민감 정보가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기존 메신저와 달리, 파이어사이드는 메시지와 파일 데이터를 자체 암호화해 안전하게 송수신한다. 또한 문서나 PPT, 일러스트, 도면 등 어떤 파일이든 중요성에 따라 다양한 보안정책을 적용해 보호할 수 있다.

파수의 기술력이 집약된 파이어사이드는 파수의 기존 문서 관리 및 보안 솔루션과 연동해 업무 효율성을 배가한다. 파수의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나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문서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DRM)’과 연동해 개별 솔루션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편리하게 채팅을 이용할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메신저 사용이 보편화됐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효율성이나 보안 수준에 불만족을 표시해왔다”며, “파수의 파이어사이드는 기존 메신저들의 주요 문제를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된 만큼, 업무 생산성과 편의성을 혁신하고 싶은 조직을 위한 차세대 업무 메신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