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와 카카오의 돈 버는 차이

네이버와 카카오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입니다. 네이버는 포털 중심이고 카카오는 모바일메신저 중심이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두 회사가 대한민국 혁신 경제의 두 기둥이라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최근 두 회사가 모두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카카오가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면에서 네이버를 넘어선 것입니다. 오랫동안 인터넷 산업의 대장 역할을 하던 네이버가 이제 그 지위를 카카오에 넘겨주는 것일까요?

두 회사의 ‘돈벌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카카오는 올 3분기 매출 1조7408억원, 영업이익 168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같은 기간 매출 1조7273억원, 영업이익 3498억원입니다. 카카오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네이버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영업이익을 보면 아직 두 회사의 격차는 아직 큽니다. 3분기 매출은 카카오가 많았지만 영업이익은 네이버가 두 배 가량 많았습니다. 카카오의 이익률이 낮기 때문인데요, 지난 3분기 카카오의 영업이익률은 10%가 되지 않았고 네이버의 영업이익률은 20%가 넘었습니다.

네이버 2021년 3분기 실적 요약

카카오 2021년 3분기 실적 요약

카카오 매출은 계속 네이버를 넘을 수 있을까

여기부터는 콘텐츠 멤버십 ‘커머스BN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만 공개됩니다. 가입은 네이버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커머스BN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고,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산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새로운 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생성형 AI, 이커머스 쏠림, D2C 확장,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경기 침체, 늘어만 가는 배송 수요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리테일과 물류, 커머스 업계는 디지털 없이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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