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는 4차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에 미래산업을 선도할 역량 있고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임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5만7668.51㎡에 지하3층부터 지상14층, 1개동 총 144호실 규모로, 작년 분양 완료 이후 모집공고를 통해 총 44호실의 임대 입주기업을 한 번 더 모집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강남과의 접근성이 높다. 남동쪽으로 판교신도시와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위로는 제3판교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해 있어 ‘판교 테크노벨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IT산업의 거점으로 입지를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가 위치하게 될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에는 KT, 차바이오텍, 인터파크, 만도, 우아한 형제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산업 기업들이 이미 용지를 분양받아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들 기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유망 벤처, 창업기업들이 이번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모집 대상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는 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 내 산업시설로 행복주택과 한 건물에 함께하는 직주근접형 건물에 위치한 것이 특색이다.

월 임대료는 계약면적 평당 3만3000원이다. 5년 계약 후 최대 10년까지 임대기간이 연장 가능하므로 안정적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GH는 지식산업센터에 경쟁력 있는 미래유망 입주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급에는 사업계획서 평가시 호실 크기에 따라 입주수요를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평가기준을 적용한다.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재무평가에 불리한 점을 감안해 다소 면적이 작은 호실들에 한해 재무평가를 과감하게 생략한다. 그 대신 보유기술과 창업현황을 집중평가 함으로써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창업기업에도 폭넓은 입주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아울러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 등 초연결지능화 기술 보유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전략적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들은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GH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경기기업성장센터(B122) 내 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 홍보관도 운영하고 있다.

GH측은 “금회 모집공고는 4차 산업의 중심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직주근접과 기업성장을 모두 이룰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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