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들코리아(대표 백성주)는 통합원격업무 관리시스템(R2X)과 클라우드 보안취약점 관리시스템을 개발한 엔오비즈(대표 정찬석)와 클라우드 보안 총판 협약을 맺고 금융·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엔오비즈의 통합원격업무 관리시스템(R2X)은 원격PC의 보안 환경부터 기업의 업무 시스템까지 종합적으로 보안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코로나19 이슈로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필수불가결한 업무 지원 인프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처리 가능한 환경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원격근무는 보안 통제가 소홀할 수밖에 없는 기업의 외부환경에서 수행되므로 정보유출 등 다양한 보안사고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원격근무의 경우 가상사설망(VPN) 등을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이나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도입해 대응해 왔으나, 최근 증가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IT비전문가인 다양한 직원들이 접속하는 원격PC의 보안성 확보 등의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사는 다양한 보안시스템의 도입에 따른 복잡한 환경과 비용부담이 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격업무 인프라 환경의 보안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성주 틴들코리아 대표는 “R2X 시스템은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접속시 정보보호 통제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올해 1월 개정한 ‘전자금융감독규정의 시행세칙’의 모든 보안이슈를 충족하면서, 원격PC의 보안상태를 체크 및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면서 “다양한 보안 솔루션 등과 연동할 수 있고, 원격업무의 이력 및 권한관리 기능을 제공해 원격업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의 보안 요구를 원스톱으로 해결하여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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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 환경의 운영기술(OT)·산업제어시스템(ICS) 환경에서 정보 탈취, 운영 중단, 랜섬웨어 감염 등과 같은 악의적인 공격 시도와 보안 사고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능형 위협과 이상 행위에 대해 포괄적인 탐지·보호·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0월 20일 이번에 개최하는 ‘OT/ICS 환경 보안 방안’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OT/ICS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과 더불어 적절한 보안체계를 수립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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