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리그오브레전드, 롤)은 역시 LoL이다. 모바일 버전 공개 첫 날 애플 iOS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모두 ‘1등’을 찍어 존재감을 보였다.

라이엇 게임즈는 모바일 신작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가 공개베타테스트(OBT) 시작 하루 만인 29일에 애플의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차트,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앱 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아니나, 단숨에 인기 게임에 올라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증명한 셈이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OBT 시작과 동시에 선보인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도 현재 조회수 250만 건을 기록했다.

와일드 리프트는 라이엇 게임즈과 LoL의 모바일화를 말한지 1년 만에 공개한 작품이다. LoL과 동일하게 5 대 5 대전으로 진행되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로, 룬테라 세계관을 적용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와일드 리프트는 소환사의 협곡과 그곳에 존재하는 챔피언드래곤미니언과 아이템 등을 모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원작 특유의 분위기와 전략성을 재현하는 동시에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운영 체계를 적용해 모바일 환경에 맞추는데 초점을 뒀다. 평균 플레이 시간은 15분 내외로 설정했다.

모바일에서도 PC 버전 LoL과 동일하게 무료로 서비스 되며, 플레이 최소사양은 안드로이드 CPU 4코어 및 1.5Ghz이상, 램 1.5G 이상이다. iOS 기기는 아이폰7부터 지원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