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만든 두번째 방탄소년단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가 24일 국내를 포함한 173개 국가와 지역에서 출시됐다. 새 게임은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소셜 게임이다.

출시 초반 관심 몰이도 순조롭다. 출시 하루 전인 23일 넷마블이 진행한 게임 사전다운로드에서 4시간 만에 한국과 일본, 대만의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게임 사전다운로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소셜 게임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만들어내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 멤버를 주인공으로 이용자들이 여러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는 게임 제작 툴을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제작’ 모드와 이야기 전개 및 결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스토리 감상’ 모드가 들어갔다.

이 외에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수집해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캐릭터들에게 입히고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재미요소다. 증강현실(AR) 촬영을 할 수 있는 ‘컬렉션’ 모드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BTS 유니버스 스토리’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아이템 제공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