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일본 SBJ은행과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SBJ은행 스마트 뱅킹 앱 보안을 위해 앱수트 솔루션을 적용한다. 코로나 여파 속 한일 양국간 무역 경색 중에도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SBJ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일본 현지법인으로, 일본 내 한국 자본으로는 유일한 현지 은행이다. 외국계 은행으로는 씨티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 금융기관의 허가를 받았다.

‘앱수트’는 모바일 환경에서 구동되는 앱을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이다. 금융감독원 권고 사항인 소스코드 난독화, 역분석 및 위·변조 방지 기술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앱수트 프리미엄 이외에도 지난 1월 GS 1등급 인증을 획득한 보안 키패드 제품인 앱수트 키패드, 모바일 백신인 앱수트 AV(Anti-Virus), 화이트박스 암호화(White-Box Cryptography) 제품인 앱수트 WBC 등이 있다.

스틸리언은 이같은 앱수트 시리즈 관련 금융사, 대기업, 핀테크기업 등 5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글로벌 앱에도 적용되어 있다. 주요 고객은 삼성생명, 대한항공, KB국민은행, 토스, 뱅크샐러드 등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우리나라 모바일 앱보안 리딩 기업을 넘어 아시아 1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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