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첫 사내벤처 ‘시큐리티 AI+’ 출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KISA)은 10일 제1기 사내벤처를 공식 출범했다.

KISA는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정보보호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사내벤처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달 사내벤처팀을 선발, 성공적인 운영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출범식을 10일 KISA 나주본원에서 개최했다.

내부공모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제1기 사내벤처 ‘시큐리티 AI 플러스(Security AI+)’팀은 정보보호 연구개발(R&D),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투자유치·산업 전문가로 구성됐다. 사내벤처팀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경연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AI+ 챌린지(Challenge)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내벤처팀은 올해 말까지 독립된 별도의 업무공간에서 창업교육, 컨설팅, 투자자 연결 등의 지원을 제공받는 인큐베이팅을 거친 뒤, 최종 심사를 통해 분사창업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분사 이후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창업휴직 제도를 통해 3년 이내에 KISA로 복귀할 수 있다.

김석환 원장은 “사내벤처 출범을 통해 원내 혁신문화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신성장 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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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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