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한국지사장에 이형근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형근 신임 지사장은 영업, 서비스 전달 및 운영 등 라임라이트코리아 사업 전반을 진두 지휘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관련해 20년 이상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실 이 지사장은 김광식 전 지사장이 라임라이트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지난 4월부터 한국지사를 담당해왔다. 공식 선임 발표는 5개월이 지난 후 이번에 이뤄졌다.


이형근 지사장은 라임라이트에 합류하기 전에 위워크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디렉터,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코리아에서 미디어 비즈니스 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또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에서 클라우드 영업 이사, GS네오텍 SI사업부에서 영업 및 영업 관리를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형근 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최적의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솔루션과 차별화된 전문 지원 서비스 모델을 제공해 한국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 영상 및 미디어, 모바일, 게임, 온라인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