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이하 K-DA)는 오는 9월 5일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에서 제1회 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K-DA는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글로벌기업 등 10여개 전문기업이 공동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말 만든 모임이다. K-DA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터사업 비전과 사업전략, 사업공유 및 산업변화에 따른 실전적인 방안제시, 혁신사례등 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DA회원사들이 주축이 되어 열리는 국내 첫 데이터 컨퍼런스다. 주최 측은 “국내 전문기업들과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산업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K-DA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의료데이터, 교육데이터, 금융데이터, 도시데이터 등 산업별로 다양한 데이터를 담고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데이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K-DA 회장사 진정호 현대무벡스 대표는 “K-DA는 짧은 기간동안 회원사들과 탄탄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데이터사업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터의 미래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DA 간사사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그려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담아 똑똑한 스마트데이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데이터기업들과 K-DA 회원사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최근 제조분야 국산화 이슈도 있지만 K-DA는 기술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시장에 혁신을 주도해 나 갈 것” 이라고 말했다.

K-DA컨퍼런스 사전등록은 8월말까지 K-DA 간사사 홈페이지(http://event.innogrid.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행사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등록으로 선착순 참가로 진행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심재석 기자<shimsky@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