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안 전문기업 이지서티가 경기도 고양시에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인 ‘유프라이버시 세이퍼(U-PRIVACY SAFER)’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상 최소 6개월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고양시는 개인정보 실태점검 및 안전보관에 대한 완벽한 대응을 지원하는 내부관리용 통제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껴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를 도입했다.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은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주민등록번호나 신용카드 정보, 여권 및 핸드폰 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의 내·외부 위협 요소로부터 보호해주는 솔루션이다.

이지서티의 ‘유프라이버시 세이퍼’는 평가보증등급(EAL)3의 높은 공통평가기준(CC)과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이다. MSF(Multi-Security Filtering) 기술특허와 캐싱 기술로 속도를 향상시켰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열람 권한이 없는 자에게 개인정보가 공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더욱 더 안전하고 투명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지서티는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18년간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중앙정부·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기업 등 300여 곳이 넘는 고객사를 두고 있다.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UBI SAFER-PSM), 개인정보 비식별화, 웹 방화벽, 개인정보 노출점검 등 많은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보안전문기업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