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대표 최환진)가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클라우드 통합보안 서비스(SECaaS)와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시큐아이가 새롭게 개발, 선보이는 SECaaS 브랜드는 ‘클라우드맥스(CloudMAX)’다.

‘클라우드맥스’는 플랫폼 기반의 클라우드 통합보안 서비스로 보안 솔루션과 운영, 전용 포털과 관리 콘솔이 결합돼 있다. 시큐아이 보안전문인력이 배치돼 있는 ‘클라우드맥스’ 서비스 운영센터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클라우드맥스’가 제공되는 보안 서비스는 ▲보안 취약점·컴플라이언스 진단 ▲안티랜섬웨어 ▲웹방화벽·웹셀탐지 등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자체 개발한 기술 또는 파트너 협력 방식으로 보안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고객은 보안 솔루션을 따로 구매하거나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맥스’ 포탈에 접속해 필요한 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온디맨드(on-demand) 기반 클라우드 보안위협 대응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맥스’는 우선 월 단위로 각 기능을 사용한만큼 과금하는 종량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설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안 환경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클라우드 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시큐아이의 설명이다.

시큐아이는 고객별 전용 포털을 구축해 실시간 보안 솔루션별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한번의 클릭과 하나의 페이지로 제공한다. 고객은 솔루션별 최적화된 서비스 모니터링과 내역,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어 보안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시큐아이는 ‘클라우드맥스’와 연계해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도 시작한다. ‘클라우드맥스’의 웹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부터 원할 경우 시큐아이 전문인력들이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큐아이는 지난해 하반기 사이버보안관제센터(CSOC)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원격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에 진출했다. 이어 최근에는 보안관제전문기업으로 지정받으면서 원격·파견·하이브리드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까지 제공하면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환진 시큐아이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보안은 개별 솔루션 형태가 아닌 통합 플랫폼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변하는 추세”라며 “국내 최초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전용 통합보안 서비스인 ‘클라우드맥스’출시를 계기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시큐아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 파트너로 등록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트너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계없이 ‘클라우드맥스’는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큐아이는 최근 AWS가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19’ 행사에 세션 발표와 부스 참가로 ‘클라우드맥스’와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앞으로 AWS 리셀러사와 공동으로 영업 및 고객 초청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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